4월 9일, 유엔 사무차장보 겸 기후행동 및 정의 전환 특별고문인 셀윈 하트 각하의 방중 일정에 맞추어, 유엔 글로벌 콤팩트(UNGC)는 베이징에서 '공급망 협력을 통한 녹색 미래 개척: 에너지 산업 생태계 업그레이드와 정의로운 전환'을 주제로 CEO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초대된 기업으로는 삼협국제, LEAD, 간펑리튬, 하이신그룹 등 중국을 대표하는 에너지 분야 주요 기업들이 참석했다.
LEAD 그룹의 선임 부사장 겸 CFO(CHRO)인 궁천위 여사는 금번 CEO 원탁회의에 초청받아 참석하여, 중국 신에너지 첨단 설비 기업의 대표로서 연설을 진행했다. 궁부사장은 '친환경 장비'를 통한 글로벌 에너지 정의 전환 실현을 위한 LEAD의 전략적 구상과 실천적 성과를 세계 업계 관계자들과 공유했다.

궁부사장은 글로벌 청정에너지 전환 가속화와 중국의 ‘탄소피크·탄소중립’ 목표, 그리고 Paris Agreement가 맞물리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세계 청정에너지 체계가 전례 없는 전환기를 맞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녹색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녹색 도구가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LEAD가 이러한 철학을 기업 성장 전략 전반에 깊이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EAD는 현재 지속가능 경영 철학, 기술 혁신, 산업 생태계 협력이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전략과 실행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지속가능 경영 강화
탄소중립 목표 중심의 녹색 전략 추진
LEAD는 지속가능경영을 핵심 경영 전략으로 채택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전환을 최고 경영 의사결정 차원의 핵심 과제로 격상시켰다.
LEAD는 업계 최초로 탄소 중립 목표를 발표하고 2035년까지 핵심 운영 부문의 탄소 중립을 약속했으며, TCFD 기후 관련 재무정보 공개 권고에 따른 보고서를 정기적으로 발간해 전환 과정의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LEAD는 뛰어난 ESG 관리 수준을 인정받아 2025년 S&P 《지속가능성 연감(중국판)》에 선정되었으며, '업계 최고의 성과 개선 기업'으로 수상했다. 이를 통해 LEAD는 녹색 성장을 기업의 고품질 발전을 위한 핵심 경쟁력으로 확립하고 있다.
혁신으로 실현하는 친환경 전환
전 밸류체인 협업 감축으로 탄소중립 생태계 구축
LEAD는 연구개발의 원천 단계에서부터 에너지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을 핵심 지표로 설정하고, '친환경 장비'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LEAD가 자체 개발한 건식 혼합·코팅 시스템은 업계 최초 기술을 적용해 시스템 에너지 소비를 35% 이상 절감했으며, 종합 생산 비용 또한 15% 이상 낮췄다. 동시에 코터(Coater), 스태킹(Stacking) 장비 등 핵심 설비에 대한 탄소발자국 인증을 완료해, 저탄소 가치의 정량화와 추적 가능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스마트 제조를 핵심 동력으로 삼아,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저탄소 기술의 양산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신에너지 산업의 저탄소 확산을 지원하는 핵심 장비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지속가능 생태계 구축
기술로 제품을 혁신하고, 장비로 저탄소 기준 제시
LEAD는 ‘제로카본 라이프사이클(Zero-Carbon Lifecycle)’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우시 제2공장은 2년 연속 ISO14068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는 신에너지 장비 업계 최초 사례다.
회사는 글로벌 생산거점 전반에 태양광 설비를 대규모로 확대 적용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총 설치 용량 25MW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1만3,000톤 이상의 탄소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급망 상류 단계부터 환경 기준을 공급망 관리 체계에 반영해, 전 가치사슬 차원의 공동 탄소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소에너지 장비 분야에서도 사업 역량을 강화하며, 현재 글로벌 주요 수소에너지 기업의 80% 이상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산업 전반의 ‘딥 디카보나이제이션(Deep Decarbonization)’ 실현을 위한 미래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LEAD는 ‘제로카본 라이프사이클(Zero-Carbon Lifecycle)’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우시 제2공장은 2년 연속 ISO14068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는 신에너지 장비 업계 최초 사례다.
회사는 글로벌 생산거점 전반에 태양광 설비를 대규모로 확대 적용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총 설치 용량 25MW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1만3,000톤 이상의 탄소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급망 상류 단계부터 환경 기준을 공급망 관리 체계에 반영해, 전 가치사슬 차원의 공동 탄소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소에너지 장비 분야에서도 사업 역량을 강화하며, 현재 글로벌 주요 수소에너지 기업의 80% 이상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산업 전반의 ‘딥 디카보나이제이션(Deep Decarbonization)’ 실현을 위한 미래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