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5일 오전 무석선도지능장비주식회사 리튬배터리 및 3C 고급지능장비 생산기지 기공 및 신규사업 협약식이 신오구에서 열렸다.계약 체결식에는 강소성 상무위원, 무석시 서기 Li Xiaomin, 무석시 상무위원, 통일전선부부장 겸 무석시 공회 주석 Chen Derong이 참석했다.
신에너지 자동차와 동력 리튬배터리 수요가 계속 폭발하면서 선도의 차세대 리튬배터리 전용설비가 공급부족 상태에 놓이면서 생산능력 향상이 한계에 부딪혔는데 이번에 착공한 새 공장은 이런 상황을 어느 정도 완화시킬 것이다.또 자동화 설비 분야의 주력 사업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3C 스마트의 1조대 시장을 앞두고 선도는 3C 자동화 조립 테스트 장비 사업을 늘리고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테스트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무석 선도 리튬배터리 및 3C 고급 스마트장비 기지는 무석시 고신구 첨단기술지구 A88땅(옛 싱화다땅)에 투자 및 건설될 예정이며 프로젝트는 총 10억 위안을 투자할 예정이다.생산된 리튬배터리 설비는 주로 파나소닉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러 동력 리튬배터리 제조업체에 공급되며, 3C 테스트 장비는 애플, 화웨이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테스트할 수 있다.
한편 무석선도투자발전유한회사는 신오구 왕좡주민센터와 원자층 증착기술 기반의 ALD 마이크로 나노소자 제조사업 및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센터 사업을 협의하고 있다.이 프로젝트는 200묘의 토지 면적을 계획하고 총 투자액은 25억 위안이며 두 단계로 나누어 건설할 계획이다.행사장에서 선도와 왕좡주민센터는 프로젝트에 대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선도동사장 Wang Yanqing은 "스마트 제조는 무석시 산업의 전환과 업그레이드를 위한 중요한 경로"라고 말했다. 선도는 무석시 산업의 선두주자가 되어 무석 산업의 웅풍을 되살려야 한다. 선도의 이 프로젝트들의 준공은 우리 시의 스마트 제조와 정보화 산업의 중요한 버팀목이 될 것이며 우시 경제 사회 발전에 새로운 영광을 만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