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13일, 태호국제박람센터에서 4일간 사물인터넷 응용·제품 전시회가 열립니다. 2017년 WIOT(세계사물인터넷박람회)는 중국,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 등 21개국 및 지역의 522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158개의 특별 독립 부스가 있습니다. IBM·마이크로소프트·에릭슨·휴렛팩커드·차이나텔레콤·차이나모바일·차이나유니콤·차이나일렉트릭·화웨이테크놀로지, 노키아벨 등 세계 500대 기업을 비롯해 알리바바, 텐센트, 웨이브, 신화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몰려 있습니다. 이 가운데 구글, GE, 에릭슨 등 세계 500대 기업 11곳이 WIOT에 처음 등장하였고, 10여 개 독일 전시업체로 구성된 막강한 라인업으로 박람회를 빛낸 진풍경이 되었습니다. LEAD사는 무석시 지능형 제조의 모범기업으로 이번 박람회에도 초청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