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석 '스마트' 제조 혁신의 길" 세미나가 선도에서 개최되었다
릴리스 시간:2016/09/10 09: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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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오전 "무석 '스마트' 제조 혁신의 길" 세미나 및 무석 신산업 연구회 제2차 이사회가 무석선도지능장비유한회사에서 열렸다.전 무석시 정치협상 주석 Gong Peixing, 신산업연구회 동사장 Zhang Jian, 각 이사회 구성원, 특약연구원, 연구회 고문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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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g Yanqing 동사장은 먼저 모든 구성원을 이끌고 선도의 스마트 공장을 방문하여 선도의 산업 4.0을 실천하고 스마트 제조와 혁신 발전을 실현하는 방법을 설명했다.그는 "2014년부터 지금까지 선도의 정보화 전환에 1000만 위안 이상을 투자해 PDM, MES, ERP, OA 등 관리 플랫폼의 개발과 통합을 통해 '선도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또 정보화를 통해 생산성을 크게 높이고 생산능력도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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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열린 "무석 '스마트' 제조 혁신의 길" 세미나에서는 제조업과 신흥 산업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산업 4.0의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참석 대표들이 교류를 진행했다.

선도지능 Wang Yanqing 동사장은 <리튬전지>이라는 제목의 교류발언을 통해 "스마트 제조는 제조업이 업그레이드되는 방향"이라며 "중국 제조업의 미래도 혁신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말했다.또 현재 가장 주력 사업인 동력 리튬배터리 생산장비를 선도하는 데 있어 스마트 제조에서의 성공 경험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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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신에너지 전기차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동력 배터리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리튬배터리 산업의 발전 관건은 소재와 장비 기술에 있다.자동, 지능화된 고급 생산 장비는 배터리의 품질을 결정한다.일본과 한국의 리튬배터리 기업의 자동화 비율이 70% 이상인 것에 비해 국내 대다수 리튬배터리 기업은 아직 반자동 수준에 머물러 있어 자동화 수준을 높이는 것이 시급하며 이는 선도에게 더 많은 기회를 가져다 주었다.앞으로 선도는 클라우드 플랫폼, 사물인터넷 등의 기술에 의존해 첨단 스마트 장비의 자체 연구 개발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우리나라 리튬배터리 장비 제조업의 과학기술 진보를 촉진하고 중국 배터리 기업이 진정한 공업 4.0 스마트 공장을 건설하도록 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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