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성TV, 무석선도를 보도했다
릴리스 시간:2016/07/19 09: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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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저녁 6시 30분, 강소성TV 시사뉴스 <장쑤신시공>은 5분 56초동안 무석선도하는 산업 업그레에드 전환의 전형적인 사적을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논평했다.

2016년 전 세계 주요 태양광 기업의 생산 작업장에서 태양전지 직렬 용접기의 시간당  '1200'에서 '3000'으로 도약했으며 이 주요 혁신 기술 혁신은 무석선도지능장비주식회사에서 나왔다.

선도지능장비주식회사의 깔끔한 생산공장에서 만난 중국 태양광설비업계는 시간당 3000장과 99.5% 이상의 양품률로 품질기준이 미국·독일 기업을 비롯한 해외 동종업계를 압도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선도하는 또 하나의 에이스 카드가 됐다.2015년 말 이 장비가 양산되자마자 CSIsolar 등 태양광 업체로부터 오더를 받았고, 현재 국내 태양광 부품 업체의 3분의 2가 기존 외국 장비를 대체하여 이 직렬 용접기를 사용하고 있다.


무석선도지능장비유한회사 Wang Yanqing 동사장은 기자들과 만나 "좋은 제품과 좋은 기술이 있어야 회사의 번영을 보장할 수 있다, 제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우리도 2009년부터 리튬배터리 장비를 만들었지만, 몇 년 사이에 우리는 리튬배터리 장비를 만드는 선두 기업이 됐다."


무석선도에서 혁신을 지향하고 극치를 추구하는 기업의 유전자는 회사의 오너인 Wang Yanqing 동사장의 개인 이념이고 또 모든 일반 직원의 혈액에서 흐르는 것이다.15년 동안 "국산 장비가 오랫동안 외국 기술에 억제를 당했다. 중국 지조를 세계로 이끈다"는 초심과 집념으로 기업은 꾸준히 국제 일류 경쟁자를 겨냥해 혁신을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근본적인 방식으로 삼고 200여 명의 연구개발 엔지니어를 섭외해와 연간 매출의 6%를 연구개발에 쓰고 리튬배터리 장비 핵심기술에 집중해 현재 100여 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한편, 품질을 생명선으로 간주하고 일류 고객의 가혹한 요구 사항을 기업의 발전을 채찍질하는 동력으로 삼고, 모든 제품에 착실하고 집중하며, 모든 단계와 공정을 극도로 다듬어 국제 동종 업계 종사자의 인정을 받았다. 불과 몇 년 사이에 업계 정상을 점령한 선진기술이 속속 탄생했다:자체 개발한 리튬배터리의 가장 중요한 장비인 자동와인더기를 통해 일본, 한국 회사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이런 설비를 제조할 수 있는 기업이 되었다.합작 개발한 동력 리튬배터리 와인더기는 기술수준이 세계적으로 앞서 있다.


모방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등반의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기업도 다년간의 견실한 발전 끝에 새로운 폭발적 성장을 맞이했다: 2015년 선도는 매출 5억 3600만 위안, 순이익 1억 4500만 위안을 달성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이미 이익 9000여만 위안을 달성하여 작년 동기 대비 100% 증가했다.현재 기업들은 IBM과 협업해 개발한 '선도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센터를 통해 고객에게 통합과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스마트팩토리 구축하고 중국 제조 2025에 가속기를 공급하고 있다.


무석시 경제정보위원회 Dai Ke 부주임은 "기업의 주체적 역할을 충분히 발휘했으며, 그 발전은 전적으로 시장에 대한 올바른 판단에 기초하고 있다.제조업, 특히 선진 제조업은 우리 전체 시장 수요의 새로운 성장 포인트이자 우리 정부가 충분히 추진하는 주요 방향이라고 할 수 있다.그래서 선도 같은 기업은 생명력이 강하다."


뉴스 출처: 강소성광전신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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